## 제32장 · 한국에서 일어난 일

### 국내 최초라는 기록

한국에서 조경 공간에 증강현실을 처음 얹은 것은 조경가가 아니라 건설사의 정보기술 부서였다.

대우건설 IT실은 2018년 11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삼호가든4차 재건축 단지 '반포 써밋'에 'AR가든'이라는 앱을 넣었다. 입주민이 앱을 켜고 단지 안 네 곳을 찾아가면 노루와 새, 다람쥐, 토끼 같은 숲속 동물 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발주처는 없었다. 시공사가 스스로 만들어 스스로 넣은 서비스였다.

이듬해 규모가 커졌다. 2019년 9월 경기 안산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메트로·파크·에코 세 단지로 확대하면서 콘텐츠가 붙었다. GPS 수신으로 위치를 잡아 단지 안에서 모나리자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같은 명화 12점을 찾는 갤러리 서비스, 놀이터의 동물 캐릭터 20여 종, 어린이 안전교육 동영상이 들어갔다. 이후 화성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서도 AR가든이 적용 사례로 제시됐다.

기술은 단순했다. 스마트폰 전용 앱이고, 단지 좌표에 콘텐츠를 미리 배치해 두고 GPS 위치가 맞으면 띄우는 마커리스 방식이었다. SLAM이나 정밀 측위를 썼다는 언급은 어느 보도에도 없다. 이 정도면 2018년의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돌아간다. 기술적으로 무리한 시도가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이 서비스는 조경 설계의 도구도, 조경 시공의 도구도 아니었다. 이미 다 만들어진 조경을 놀이 콘텐츠로 다시 소비하게 하는 장치였다. 수목의 규격을 확인하거나 마감선을 검증하는 데 쓰이지 않았고, 애초에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국내 최초라는 기록은 조경 실무의 기록이 아니라 분양 마케팅의 기록으로 남았다.

조경계가 이 시도를 몰랐던 것은 아니다. 종합일간지와 경제지가 아파트 조경에 증강현실을 적용했다고 보도했고, 조경 전문 매체도 아파트 조경을 증강현실로 체험한다는 제목으로 이를 다뤘다. 한 기사는 정원에 토끼가 깡총 뛴다는 표현으로 이 서비스를 소개했다. 조경 분야가 증강현실이라는 단어를 처음 자기 지면에서 본 계기가 설계도 시공도 아니라 캐릭터였다는 사실은 기록해 둘 만하다.

그리고 지금 그 앱은 없다. 2026년 9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푸르지오 AR가든'이나 'AR가든'을 검색하면 해당 앱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 증거 수준을 정확히 적어야 한다. 확인된 사실은 '검색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대우건설의 공식 종료 공고, 종료 일자, 종료 이유는 어느 것도 찾지 못했다. 소멸로 보이지만 소멸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1" href="#ref-ch32-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a></sup>

### 사라진 세 건

같은 시기에 조경·경관 공간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공공 사업이 둘 더 있다.

하나는 국립공원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스마트탐방 파크(PARK)'라는 앱을 만들었다. 스마트폰 카메라 영상 위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부가 정보를 주는 방식으로, 2018년 경주국립공원의 불국사와 감은사지 문화재 복원 해설에서 시작해 2019년 11월 25일부터 설악산 등으로 확대했다.

이 앱의 대표 콘텐츠를 기억해 둘 만하다. 물이 마른 설악산 토왕성폭포에 물줄기를 증강현실로 되돌려 보여주는 것이었다. 건축물 복원이 아니라 사라진 자연 현상의 복원이다. 국내 공공기관이 만든 증강현실 콘텐츠 가운데 조경적 발상이 가장 뚜렷하게 들어간 사례다. 경관은 지금 눈앞에 있고, 없는 것은 그 경관이 한때 가졌던 상태였다. 그 상태를 현장에 되돌려 놓는 일에 증강현실이 쓰였다.

2026년 9월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탐방 파크'는 검색되지 않는다. 검색 결과에는 '국립공원 탐방알리미' 같은 다른 앱만 나온다. 같은 기관의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도 2024년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보도된 바 있어, 기관의 앱 포트폴리오 정리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 대상 공원 수, 다운로드 수는 공개 자료에서 하나도 확인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도성 문이다. 돈의문은 한양도성 사대문 가운데 서쪽 문으로, 1915년 일제가 전차 복선화를 이유로 강제 철거했다. 2018년 12월 6일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서울특별시,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이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 8월 20일 완료를 발표했다. 전용 앱을 내려받아 종로구 정동사거리 주변에서 실행하면 과거 돈의문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었다.

이 사업의 배경에 도시 공간의 현실이 있다. 돈의문 실물 복원은 교통난과 보상 비용 때문에 무산됐다. 그 자리에는 2017년 예산 330억 원으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이 조성됐다. 물리적으로 복원할 수 없는 공간에 증강현실이 대체재로 들어간 것이다.

대체는 성립하지 않았다. 2024년 1월 서울시는 돈의문 실물 복원 방안을 다시 검토한다고 밝혔고, 문화재청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증강현실 복원이 다섯 해를 버티는 동안 실물 복원 논의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2026년 9월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돈의문 AR' 해당 앱은 검색되지 않는다.

| 사업 | 주체 | 개시 | 현재 상태 | 확인 방법 |
|---|---|---|---|---|
| 푸르지오 AR가든 | 대우건설 | 2018.11 | 검색 불가 | 구글플레이(2026.09.30) |
| 스마트탐방 파크 | 국립공원관리공단 | 2018 | 검색 불가 | 구글플레이(2026.09.30) |
| 돈의문 AR | 서울시·문화재청·우미건설·제일기획 | 2019.08 | 검색 불가 | 구글플레이(2026.09.30)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2" href="#ref-ch32-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a><a class="citation" id="cite-ch32-2-1" href="#ref-ch32-2"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2">[2]</a><a class="citation" id="cite-ch32-3-1" href="#ref-ch32-3"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3">[3]</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이 표에서 가장 정직한 칸은 마지막 칸이다. 세 건 모두 스토어 검색 결과가 유일한 근거다. 종료 공고도, 종료 일자도, 사유도 공개된 것이 없다.

이 사실 자체가 한 가지를 말한다. 공공과 민간이 수억 원대의 예산과 기관 협약을 들여 만든 서비스가 사망 진단서 없이 사라졌고, 그 사망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이 앱 스토어 검색창이다. 시작은 보도자료로 기록되고 끝은 기록되지 않는다. 이런 비대칭 아래에서는 무엇이 왜 안 됐는지를 다음 사람이 배울 방법이 없다. 같은 형식의 사업이 이름만 바꿔 반복되는 이유의 절반은 여기에 있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3" href="#ref-ch32-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a><a class="citation" id="cite-ch32-2-2" href="#ref-ch32-2"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2">[2]</a><a class="citation" id="cite-ch32-3-2" href="#ref-ch32-3"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3">[3]</a></sup>

### 왜 접혔는가

접힌 이유를 단정할 근거가 없다. 그래서 접힐 수 있는 경로를 넷으로 갈라 두고 어느 쪽이 설명력이 있는지 따진다.

첫째는 기술이다. 정합이 어긋나거나 측위가 안 되거나 렌더링이 버티지 못해 쓸 수 없는 경우다. 세 건 모두 이 경로는 아니다. 셋 다 GPS 위치 트리거 기반의 단순한 콘텐츠 중첩이었고, 2018년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실행에 문제가 없었다. 실제로 셋 다 일정 기간 정상 작동했다.

둘째는 비용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비용이 아니라 유지하는 비용이다. 증강현실 앱은 운영체제가 올라갈 때마다 다시 빌드해야 하고, 단말 해상도와 카메라 사양이 바뀌면 정합값을 다시 잡아야 한다. 콘텐츠는 그대로인데 껍데기를 계속 고쳐야 한다. 이 비용을 감당할 주체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앱은 조용히 죽는다. 공공기관의 경우 최초 구축 예산은 사업비로 잡히지만 유지 예산은 잡히지 않는 구조가 흔하다. 국립공원 사례와 돈의문 사례에 가장 잘 맞는 설명이다.

셋째는 데이터다. 겹쳐 보일 것이 갱신되지 않으면 화면은 곧 현실과 어긋난다. 이 경로는 세 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동물 캐릭터도, 폭포 물줄기도, 1915년의 성문도 갱신될 대상이 아니다. 뒤에 나오는 지하시설물 쪽에서는 이 경로가 결정적이지만, 콘텐츠형 사업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넷째는 업무흐름이다. 그 장치가 누구의 하루에 자리를 갖고 있느냐의 문제다. 셋 다 이 자리가 없었다. 입주민은 단지에 살기 위해 사는 것이고, 탐방객은 산을 오르기 위해 오른다. 앱을 켜는 행위는 어느 누구의 업무도 아니었다. 분양이 끝나면 시공사가 그 앱을 유지할 동기가 사라진다. 방문객이 한 번 보고 지우면 다운로드 수는 늘어도 이용은 늘지 않는다.

여기에 공통 관문이 하나 더 있다. 전용 앱 설치다. 세 건 모두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야 콘텐츠에 닿았다. 한 번 쓰고 지울 서비스를 위해 사용자가 설치를 감행하느냐가 관문이었고, 이 관문은 뒤에서 다시 나온다.

이 관문의 무게를 수치로 댈 수는 없다. 세 사업 모두 다운로드 수와 실행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몇 명이 설치 앞에서 돌아섰는지 알 방법이 없다. 그러나 관문의 구조는 분명하다. 탐방객이 설악산 입구에서 앱을 내려받으려면 통신이 잡혀야 하고, 저장 공간이 있어야 하고, 스토어 계정 인증을 통과해야 하고, 그 모든 과정을 폭포를 보러 가는 길에서 수행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얻는 것은 물줄기 영상 한 편이다. 비용과 보상이 맞지 않는다.

정리하면 셋의 소멸은 기술 실패가 아니다. 유지 주체와 사용 이유가 처음부터 정의되지 않은 채 만들어진 콘텐츠의 수명이 다한 것이다. 다시 강조한다. 이것은 근거 있는 추론이고, 확인된 사유가 아니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4" href="#ref-ch32-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a><a class="citation" id="cite-ch32-2-3" href="#ref-ch32-2"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2">[2]</a><a class="citation" id="cite-ch32-3-3" href="#ref-ch32-3"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3">[3]</a></sup>

### 메타버스 서울의 1년 9개월

여기서 증강현실이 아닌 사업 하나를 반드시 끼워 넣어야 한다. 끼워 넣는 이유는 그것이 증강현실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업의 결말이 이후 한국 공공 공간 실감기술 사업의 판단 기준을 바꿨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서울'은 증강현실이 아니다. 아바타 기반의 3차원 가상공간 플랫폼이고, 모바일 앱으로 접속한다. 현실 위에 무엇을 겹치지 않는다. 이것을 증강현실로 소개하는 글이 적지 않으므로 먼저 못 박아 둔다.

서울특별시는 세계 도시 최초의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홍보하며 2023년 1월 1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상공간에서 민원 상담을 받고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같은 서류도 발급할 수 있다고 했다. 2024년 7월 서비스 중단 공고를 냈고, 같은 해 10월 16일 종료했다. 서비스 기간은 1년 9개월이다.

| 항목 | 값 | 출처 성격 |
|---|---|---|
| 투입 예산 | 55억~60억 원 | 보도에 따라 상이 |
| 서비스 기간 | 2023.01.16~2024.10.16 (1년 9개월) | 서울시 공고 |
| 120채팅민원상담 이용 | 1년 9개월간 445건 | 2024년 국정감사 분석 |
| 민원서류 발급·상담 | 하루 평균 1건 미만 | 2024년 국정감사 분석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4-1" href="#ref-ch32-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4">[4]</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이용 수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2024년 국정감사에서 분석해 제시한 것이다. 사업 주체가 낸 실적이 아니라 외부에서 따진 숫자라는 점에서, 이 장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수치와 성격이 다르다.

종료 사유는 기술이 아니었다. 이용률이었다. 국정감사에서는 혈세 낭비로 지적됐다. 같은 흐름에서 민간의 메타버스 서비스도 줄줄이 접혔다. SK텔레콤 '이프랜드'가 2024년 종료했고, 카카오 계열 '컬러버스'가 파산 절차에 들어갔고, KT의 '메타라운지'와 '지니버스'는 각각 출시 약 1년 만에 문을 닫았다.

이 사건이 내린 판정은 명확하다. 전용 앱을 설치해 아바타로 들어가는 별도 공간이라는 형식 자체가 공공 서비스에서 작동하지 않았다. 기술 문제도, 콘텐츠 품질 문제도 아니고 형식 문제였다.

이 판정이 조경과 공원 분야에 미친 영향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에게 실감기술 사업은 2024년 10월을 기점으로 기획서에 쓰기 위험한 단어가 됐다. 예산 심의에서 메타버스 서울이 인용되는 순간 그 사업은 방어에 들어간다. 공원에 무엇을 넣겠다는 제안이 기술적으로 타당한지와 무관하게, 앞서 접힌 사업의 평판을 상속하는 구조다. 뒤에 나오는 2026년 사례들이 하나같이 설치 없는 진입과 짧은 행사 기간을 택한 것은 이 환경에서의 합리적 선택이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4-2" href="#ref-ch32-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4">[4]</a></sup>

### 살아남은 것은 땅 밑이었다

돈이 실제로 들어가고 지금도 돌아가는 옥외 증강현실은 조경이 아니다. 지하시설물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상하수관로의 위치와 심도 같은 속성정보를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조회하고 증강현실로 중첩해 보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출발점은 문제 인식이었다. 그때까지는 종이 도면을 출력해 현장에 들고 가야 했고, 도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경로가 문서로 남아 있다. 2021년 9월 제주도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와 한전KDN 전력ICT연구원과 'AR 기반 도로기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체계'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2년 6월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사업과 함께 증강현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2025년 5월 8일 제주도는 상하수도 담당자 교육을 마치고 5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협약에서 실운영까지 3년 8개월이 걸렸고, 그 사이 단계가 모두 확인되는 국내 공공 증강현실 사업은 드물다.

병행된 정확도 개선사업의 사업비는 약 7억 원으로, 국비 2억 원과 도비 5억 원으로 구성됐고 상수관로 77.6km의 정확도를 개선했다. 증강현실 시스템 자체의 사업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2025년 5월 운영 개시 이후의 이용 실적이나 효과를 제3자가 검증한 자료는 찾지 못했다. 업무 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는 서술은 모두 제주도 자체 기대치다.

기술 공급 쪽을 보면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 드러난다. 한전KDN이 개발한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의 핵심은 증강현실 렌더링이 아니라 측위다. 굴착 전에 매설물 위치를 현장에서 겹쳐 보려면 오차 수십 센티미터 단위의 위치를 잡아야 하고, 그래서 Multi-GNSS 기반 위성항법시스템을 함께 개발했다. 예쁘게 그리는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자리에 그리는 문제였다.

| 시기 | 적용 대상 | 협력 기관 |
|---|---|---|
| 2020.02 | 송전 분야 지하시설물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
| 2020.07 | 도시가스 배관(광주·전남 효천지구) | 해양에너지 |
| 2021.02 | 발전소 지하매설물(협약) | 한국전력기술 |
| 2021~2025 | 상하수도·도로기반시설물 | 제주특별자치도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5-1" href="#ref-ch32-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5">[5]</a><a class="citation" id="cite-ch32-6-1" href="#ref-ch32-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6">[6]</a><a class="citation" id="cite-ch32-7-1" href="#ref-ch32-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7">[7]</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한전KDN은 2020년 정부혁신 박람회에 이 솔루션을 출품하고,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 다만 싱크홀과 도로굴착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한다는 효과 주장은 한전KDN 관계자의 발언이고, 사고 감소를 측정한 제3자 평가는 확인되지 않는다.

민간 쪽 표본도 하나 있다. 2012년 설립된 대구 기업 (주)에이알미디어웍스는 초기에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개발 툴킷을 만들었고, 이후 증강현실 기반 지하매설물 관제시스템 특허와 GS인증을 받았다. 상하수도와 통신관로 같은 지하 매설 관로를 증강현실로 시각화하고 굴착 공사를 실시간 관리하는 것이 주력이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거쳐 안심뉴타운 스마트시티(2022년)와 금호워터폴리스(2024년)에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증 단계의 스마트글래스 하드웨어 제작과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 비용은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의 지역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충당했다.

이 회사의 재무를 적어 두는 이유가 있다.

| 항목 | 2023년 | 2024년 |
|---|---|---|
| 매출 | 9억 6천만 원 | 16억 1천만 원 |
| 수출 | 2만 달러 | 8만 달러 |
| 구축 현장 | 실증 1곳 | 납품 2곳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5-2" href="#ref-ch32-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5">[5]</a><a class="citation" id="cite-ch32-6-2" href="#ref-ch32-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6">[6]</a><a class="citation" id="cite-ch32-7-2" href="#ref-ch32-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7">[7]</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성장률은 높다. 절대 규모는 매출 16억 원대다. 국내에서 옥외 증강현실을 전업으로 하는 기업의 실제 크기가 이 정도라는 뜻이고, 이 분야가 아직 산업이라고 부를 규모가 아니라는 뜻이다. 회사가 내세우는 높은 균열 탐지 정확도 역시 대표의 발언이고 구체 수치나 독립 검증은 없다.

지하시설물 쪽이 왜 살아남았는지는 위의 네 경로로 설명된다. 기술은 측위에 집중해 풀었다. 비용은 안전사고 한 건의 비용과 비교되므로 정당화가 쉽다. 데이터는 시설물 대장이라는 갱신 주체가 이미 존재한다. 업무흐름에는 이미 자리가 있었다. 굴착 전 도면 확인이라는 절차가 원래 있었고, 증강현실은 종이 도면을 대체했을 뿐이다. 새 습관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오차의 의미가 다르다는 점도 짚어야 한다. 매설관의 위치가 30센티미터 틀리면 굴착기가 관을 때리고 사고가 난다. 수목의 식재 위치가 30센티미터 틀려도 사고는 나지 않는다. 몇 해 지나면 수관이 그 차이를 덮는다. 그래서 정밀 측위 장비와 위성항법 개발에 돈을 쓸 명분이 땅 밑에는 있고 땅 위에는 없다. 조경이 증강현실의 어려운 절반, 곧 정합에 투자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것은 이 비대칭 때문이다.

옥외 증강현실의 실체적 수요는 식물을 어떻게 보여줄까가 아니었다. 파기 전에 땅 밑을 보자는 것이었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5-3" href="#ref-ch32-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5">[5]</a><a class="citation" id="cite-ch32-6-3" href="#ref-ch32-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6">[6]</a><a class="citation" id="cite-ch32-7-3" href="#ref-ch32-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7">[7]</a></sup>

### 5만 제곱미터의 시범사업

정합 면적으로 보면 국내 공공 부문의 최대 사례는 광화문이다.

서울특별시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서울시의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옥외 증강현실 지도와 실내외 내비게이션을 구현했다. 2023년 11월 20일 서울시는 '서울기록문화관 증강현실 체험 서비스' 시범 운영을 발표했다. 대상은 서울도서관 3층의 서울기록문화관과 옛 시장실이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안경으로 조선 시대 육조거리를 보고 길 안내를 받는 방식이었다.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가상 전시를 띄우는 위치 기반 구성으로, 현장 전시와 가상 전시를 합쳐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였다. 기술은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주)딥파인이 자사 공간 정합 기술로 공급했고, 광화문 역사와 광장 일대 약 5만 제곱미터에 증강현실 지도를 깔았다.

증거 수준은 시범사업이다. 실제 납품이 아니다. 운영 기간은 2023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월까지 약 두 달이었다. 정규 서비스로 전환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사업비와 이용자 수, 측위 정확도는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5만 제곱미터라는 숫자를 잠깐 생각해 볼 만하다. 실내 한 방에 홀로그램을 고정하는 일과 광장 전체에 옛 거리를 정합하는 일은 난이도가 다르다. 방에서는 벽과 천장이 기준면을 주는데, 광장에는 기준면이 없다. 대신 건물 입면과 지면의 형상을 미리 스캔해 두고 카메라 영상을 거기에 맞춰야 한다. 서울시가 이미 갖고 있던 3차원 공간정보가 여기서 값을 했다. 데이터가 먼저 있었기 때문에 두 달 안에 5만 제곱미터를 덮을 수 있었다. 다만 그 정합의 오차가 몇 센티미터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품질을 평가할 근거는 없다.

이 사업의 뒷이야기가 이 장의 논지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딥파인은 2025년 5월 인공지능·빅데이터 전시회에서 이 사례를 물류와 건설, 관광 분야 적용 레퍼런스로 계속 소개했다. 기업의 기술 실증 자산으로는 남았다. 시민 서비스로 지속됐다는 근거는 없다. 두 달의 시범운영이 남긴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포트폴리오였다.

제도 쪽으로는 하나가 열렸다. LX와 서울시는 2023년 3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민간에 제공하는 협약을 별도로 맺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업이 지형과 지물 데이터에 접근하는 경로가 생긴 것이다. 데이터는 열렸고 서비스는 닫혔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8-1" href="#ref-ch32-8"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8">[8]</a></sup>

### 수목원과 정원박람회, 행사에 붙는 증강현실

식물 전시 공간 자체를 대상으로 삼은 국내 초기 공공 사례는 대구수목원이다.

대구광역시는 2017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개발'에 선정돼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고, 2017년 12월 22일 콘텐츠 제작을 완료해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대구수목원에서 보기 어려운 식물을 가상현실·증강현실 존에서 체험하게 하고, 아마존 열대우림 같은 다른 기후대의 식물 경관을 가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었다.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지역기업 (주)바나나몬과 (주)리얼미디어웍스가 참여했다.

이 사업의 결말은 소멸도 지속도 아니다. 확인 실패다. 2017년 12월 시범서비스 개시 이후의 운영 실적, 정규화 여부, 종료 여부를 보여주는 자료를 하나도 찾지 못했다. 2018년 이후 후속 보도가 사실상 없다. 조용히 운영 중인지 이미 멈췄는지 알 수 없다. 참여 기업 한 곳의 이후 행적도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2026년, 학습의 흔적이 나타난다.

서울특별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180일간 서울숲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박람회를 열었다. 공식 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증강현실 보물찾기 '가든헌터스'가 5월 6일부터 운영됐다. 관람객이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기술 자체는 GPS 측위에 증강현실 오버레이를 얹은 익숙한 구성이고, 정밀 측위나 시각 기반 측위를 썼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전달 방식이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코드만 스캔해 참여한다. 앞에서 사라진 세 건과 메타버스 서울이 공통으로 걸렸던 관문을 아예 없앤 것이다. 구현은 증강현실·인공지능 경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유니크굿컴퍼니와 협업했다. 2024년 10월 메타버스 서울이 접힌 사건이 이 선택의 배경에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인과관계를 서울시가 밝힌 바는 없으므로 추정으로 적는다.

숫자를 읽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 지표 | 값 | 무엇의 수치인가 |
|---|---|---|
| 정원 | 167개소 | 박람회 전체 |
| 기간 | 180일(2026.05.01~10월 말) | 박람회 전체 |
| 누적 방문객 | 개막 48일 만에 500만 명(2026.06.17 서울시 발표) | 박람회 전체 |
| 가든헌터스 참여자 | 공개되지 않음 | 해당 프로그램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9-1" href="#ref-ch32-9"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9">[9]</a><a class="citation" id="cite-ch32-10-1" href="#ref-ch32-10"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0">[10]</a><a class="citation" id="cite-ch32-11-1" href="#ref-ch32-1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11]</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500만 명은 박람회 방문객이다. 증강현실 프로그램의 이용 실적이 아니다. 2026년 8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현장점검에서도 도슨트 투어와 증강현실 체험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만 언급됐고 별도 이용 지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박람회가 끝난 뒤 이 프로그램이 존속하는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2026년에는 같은 패턴이 여러 지역에서 반복된다.

| 지역 | 행사·장소 | 시기 | 형식 |
|---|---|---|---|
| 강원 영월 | 정원산업박람회 | 2026.10.02~11 | 버섯도깨비 찾기·꿀 모으기·퍼즐 미션 |
| 경남 거창 | 창포원 정원 치유박람회 | 2026.10.02~06 | 스마트폰 증강현실 정원 체험 |
| 울산 | 태화강국가정원 피크닉 페스티벌 | 2026.10.17 | '보물 찾고' 앱 기반 보물찾기 |
| 경기 과천 | 중앙공원 양재천 입구 | 2026.06~ | QR 진입 증강현실 포토존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9-2" href="#ref-ch32-9"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9">[9]</a><a class="citation" id="cite-ch32-10-2" href="#ref-ch32-10"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0">[10]</a><a class="citation" id="cite-ch32-11-2" href="#ref-ch32-1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11]</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울산에는 이력이 있다. 2019년 10월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에서도 증강현실 체험이 운영됐고, 그 행사는 사흘간 32만 명이 방문했다. 다만 증강현실은 여러 부대 체험 중 하나였고 자체 참여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과천의 포토존은 시 승격 40주년 기념으로 조성됐다.

네 사례의 공통점이 세 가지다. 모두 한시적이다. 모두 게임이거나 포토존이다. 그리고 모두 조경 공간을 콘텐츠의 배경으로만 쓴다. 정원의 식재나 공간 구조가 증강현실 콘텐츠의 내용이 되는 경우는 하나도 없다. 행사가 끝난 뒤 상설로 남은 사례는 찾지 못했다.

계획 단계의 것을 확정된 것처럼 적지 않기 위해 하나 밝혀 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의 증강현실 스마트글래스 서비스는 2026년 8월 기준 계획으로 보도됐다. 실제 구축 여부와 기기 종류, 예산은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이 분야에는 계획이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9-3" href="#ref-ch32-9"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9">[9]</a><a class="citation" id="cite-ch32-10-3" href="#ref-ch32-10"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0">[10]</a><a class="citation" id="cite-ch32-11-3" href="#ref-ch32-1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11]</a></sup>

### 사례로 세울 수 없었던 두 건

조사 과정에서 잡혔으나 사례로 확정하지 못한 것이 둘 있다. 빼지 않고 여기에 적는 이유는, 이 분야에서 무엇이 확인 가능한 사례가 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나는 신세계건설이 2024년 내세운 증강현실 동·식물원이다. 실내 미디어 놀이공간으로 보이지만 시설명과 위치를 특정하지 못했다. 식물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옥외 공간인지, 미디어월로 둘러싼 실내 체험장인지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 구분을 할 수 없었다.

다른 하나는 국립수목원과 협업한 증강현실 콘텐츠다.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포스터 세션에서 증강현실 스탬프와 투표에 쓰였다고 확인되는데, 학술행사의 부대 콘텐츠이고 규모와 상세를 파악하지 못했다. 다만 국립수목원과 증강현실이라는 조합 자체가 국내에서 드물기 때문에 추적할 가치가 있다.

두 건 모두 현재로서는 사례가 아니라 단서다. 구분해서 적어야 한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2-1" href="#ref-ch32-12"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2">[12]</a></sup>

### 남은 것 하나, 외부 공간의 의례

사라진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23년 11월 22일 서비스를 시작한 '1887 경복궁 진하례'는 남았다.

1887년 조선 신정왕후 조씨의 팔순을 축하한 궁중행사를 디지털로 복원하고, 경복궁 근정전 현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증강현실과 확장현실로 재현한 실감콘텐츠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정해진찬의궤'를 고증 근거로 삼았다. 궁중의례를 궁궐 현장에서 디지털로 복원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고 문화재청이 밝혔다. 주체는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우미희망재단, 제일기획이다.

계보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같은 컨소시엄이 2018년 돈의문에서 성문을 다뤘고, 2023년 2월 군기시에서 관청을 140여 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했고, 같은 해 11월 경복궁에서 궁궐로 옮겨 왔다. 앞의 사업이 접혀도 팀과 방법은 다음으로 이어졌다.

조경의 관점에서 눈에 띄는 것은 대상이다. 이 콘텐츠가 재현한 것은 건축물이 아니다. 의례가 벌어지던 외부 공간, 곧 근정전 앞 조정이다. 비어 있는 마당에 사람과 행렬과 절차를 되돌려 놓는 작업이다. 외부 공간을 다루는 국내 증강현실 사례 가운데 공간의 용도를 정면으로 겨눈 것은 이것뿐이다.

여기에 힌트가 하나 있다. 조정은 지금도 비어 있고, 비어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 공간의 의미는 형태가 아니라 거기서 무엇이 일어났는가에 있다. 조경 공간이 대부분 이런 성격을 갖는다 — 광장과 마당, 잔디밭의 값어치는 물체가 아니라 사건에 있다. 사라진 물체를 세워 보여주는 증강현실보다, 사라진 사건을 되돌려 보여주는 증강현실이 조경에 가깝다. 이 사례는 그 방향이 실제로 납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유일한 국내 근거다.

다만 사업비와 이용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고, 이 앱이 2026년 현재도 작동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이 2026년 1월 수상 보도에서 가상 복원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확인 가능한 최신 근거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3-1" href="#ref-ch32-13"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3">[13]</a></sup>

### 시공 증강현실은 있는데 조경 시공 증강현실은 없다

설계 도면을 현장 실물 위에 겹쳐 보는 일을 한국에서 실제로 하는 곳은 건설 시공 현장이다.

현대건설은 2021년 3월 시공 품질관리와 검측 생산성을 위해 BIM 기반 증강현실 품질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BIM 데이터를 경량화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와 태블릿에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만들었고, 객체 정보 확인과 길이 측정, 3차원 모델 현장 중첩 기능을 넣어 택지개발 현장에 적용했다. 2022년에는 터널 현장에서 TVWS 무선통신과 홀로렌즈를 연계한 품질관리 업무에 썼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KCIM과 홀로렌즈2 기반의 XRlize를 공동 개발해 Revit 모델을 현장에서 확장현실로 보게 했다. 태영건설은 GNSS 기반 옥외 증강현실 장비인 트림블 사이트비전을 도로 건설 현장에 적용해 완성될 도로를 미리 보여줬다. ㈜한라도 2021년 같은 장비를 도입했다.

| 회사 | 도구 | 시기 | 현장 |
|---|---|---|---|
| 현대건설 | 자체 개발(홀로렌즈·태블릿) | 2021.03 | 택지개발 |
| 현대건설 | 홀로렌즈 + TVWS | 2022.04 | 터널 |
| 삼성물산·KCIM | XRlize(홀로렌즈2) | 2023.03 공개 | 건축 |
| 태영건설 | 트림블 사이트비전 | 2024.05~06 | 도로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4-1" href="#ref-ch32-1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4">[14]</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효과 수치는 조심해서 읽어야 한다. 검측 생산성이 향상됐다거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서술은 대부분 시공사 자체 주장이거나 사용자 인터뷰 수준이다. 정량적 수치를 제3자가 측정한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조경으로 넘어온 흔적은 아직 말뿐이다. 2026년 환경과조경의 아파트 조경 기획 인터뷰에서 대우건설 실무자들은 시공자가 증강현실 장비를 쓰면 눈앞 실제 공간 위에 3차원 도면의 완성선이 겹쳐 보이고 경계석 위치와 레벨, 수목 규격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입체설계의 전망으로 제시된 발언이고, 실제 조경 현장에 적용됐다는 보도가 아니다. 개념 수준이다.

더 결정적인 공백이 있다. 식재와 수목 규격, 토공 마감선처럼 조경 고유의 대상을 다루는 국내 상용 증강현실 제품을 하나도 찾지 못했다. 검색되는 것은 전부 토목과 플랜트, 건축용이다. 조경이 쓸 수 있는 도구가 없어서 안 쓰는 것인지, 쓰려는 수요가 없어서 도구가 없는 것인지는 이 조사로 가릴 수 없다.

도구가 그냥 옮겨 오지 않는 이유는 짐작할 수 있다. 시공 증강현실이 현장에서 겹쳐 보여주는 것은 벽체와 슬래브, 배관과 도로 노선이다. 모두 형상이 도면 그대로 고정되고, 완성되면 그 형상으로 남는다. 조경의 대상은 그렇지 않다. 수목은 심은 날의 규격과 열 해 뒤의 규격이 다르고, 도면의 수관 폭은 목표값이지 실측값이 아니다. 토공 마감선은 부드러운 곡면이고 허용 오차가 문서에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겹쳐 볼 대상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 도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이 조사로 확인한 사실이 아니라 추론이다. 조경 전용 도구가 왜 없는지를 제조사나 설계사무소에 직접 물은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4-2" href="#ref-ch32-1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4">[14]</a></sup>

### 법적 근거가 없었다

2026년 3월 16일, 김미애 의원이 도시공원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미디어아트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른바 디지털 공원법이다.

발의 배경으로 제시된 문제 인식이 이 장의 결론을 대신한다. 대규모 도시공원과 수목원에 청소년과 가족 단위의 체류형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 야간 활용의 제도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것, 고령자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을 다시 읽어야 한다. 근거가 미비하다는 말은 근거가 없었다는 말이다. 한국의 도시공원에 증강현실을 상설로 설치하기 어려웠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기술도 예산도 아니라 법령의 부재였음을 입법부가 공식으로 확인한 셈이다.

이 사실은 앞 절의 관찰과 정확히 맞물린다. 국내 조경·공원 분야의 증강현실 사례가 왜 거의 전부 박람회와 축제 같은 한시적 행사에 붙어 있었는가. 상설로 넣을 근거가 없으니 행사 예산으로 붙였다가 걷는 구조가 반복된 것이다. 영월과 거창, 울산, 과천이 모두 행사였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근거가 생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도 짚어 둘 만하다. 상설 시설로 등록될 수 있으면 유지관리 예산이 잡히고, 유지 주체가 지정되고, 고장 신고 창구가 생긴다. 앞에서 사라진 세 건이 모두 결여했던 것이 정확히 이 셋이다 — 근거의 부재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수명의 문제였다.

개정안은 발의 단계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통과와 시행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법이 생긴다고 콘텐츠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다만 좋은 콘텐츠가 3년을 버틸 자리는 그때 생긴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5-1" href="#ref-ch32-1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5">[15]</a></sup>

### 문헌 속의 한국, 그리고 이 장이 보지 못한 것

숫자 하나로 이 장의 위치를 잡을 수 있다. 조경 분야 증강현실 핵심 문헌 140편을 유형별로 정리했을 때, 한국 학술지에 실린 것은 한 편이다. 2019년 『한국조경학회지』에 실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조경산업 관점에서 검토한 논문이고, 이론적 분석이다. 현장 실증도, 사용자 실험도, 정합 정확도 측정도 아니다. 국제 문헌 안에서 한국의 조경 증강현실은 실험이 아니라 전망으로 한 번 등장한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6-1" href="#ref-ch32-1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6">[16]</a></sup>

같은 140편의 유형 분포도 함께 볼 만하다.

| 유형 | 편수 |
|---|---|
| 기술기반 | 51 |
| 지형·수문 | 32 |
| 문화경관·관광 | 18 |
| 참여설계·주민소통 | 10 |
| 교육·훈련 | 9 |
| 시공·측량 | 7 |
| 분석·모니터링 | 7 |
| 설계·계획 시각화 | 3 |
| 식생·수목 | 2 |
| 시각화 | 1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7-1" href="#ref-ch32-1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7">[17]</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기술을 다루는 글이 51편이고, 조경 설계 자체를 다루는 글은 3편, 식생과 수목을 다루는 글은 2편이다. 국제 문헌에서도 조경의 고유 대상은 거의 다뤄지지 않는다. 이 장에서 확인한 국내 공백은 한국만의 결핍이 아니라 국제적 공백이 한국에 비친 모습이기도 하다.

다만 이 숫자는 조사 범위의 한계를 함께 말한다. 이 장의 실무 조사는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지 못했으므로 『한국조경학회지』와 한국조경학회 학술대회에 증강현실 실증 발표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조경 전문 매체의 기획기사와 좌담도 열어 보지 못했다.

책에 쓸 수 없어서 비워 둔 칸을 적어 둔다.

| 항목 | 상태 |
|---|---|
| 한국조경학회 학술대회의 증강현실 발표 | 미조사 |
| 국내 조경학과 연구실의 증강현실 연구 | 하나도 확인 못 함 |
| LH의 조경 설계·시공·유지관리 증강현실 사업 | 찾지 못함 |
| 부산 에코델타시티 증강현실 특화 분야의 성과 | 전혀 확인 못 함 |
| 조경 전용 국내 상용 증강현실 제품 | 찾지 못함 |
| 소멸 3건의 공식 종료 일자·사유 | 확인 못 함 |

<p class="table-source">표 출처: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7-2" href="#ref-ch32-1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7">[17]</a><a class="citation" id="cite-ch32-16-2" href="#ref-ch32-1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6">[16]</a><a class="citation" id="cite-ch32-12-2" href="#ref-ch32-12"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2">[12]</a><a class="citation" id="cite-ch32-5-4" href="#ref-ch32-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5">[5]</a><a class="citation" id="cite-ch32-6-4" href="#ref-ch32-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6">[6]</a><a class="citation" id="cite-ch32-7-4" href="#ref-ch32-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7">[7]</a><a class="citation" id="cite-ch32-14-3" href="#ref-ch32-1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4">[14]</a><a class="citation" id="cite-ch32-4-3" href="#ref-ch32-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4">[4]</a></sup> (본문 기준으로 재구성)</p>

이 가운데 네 번째가 가장 크게 비어 있다. 2019년 국가시범도시 선정 당시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중점 분야로 디지털트윈 기반 증강현실이 명시됐고, 2023년 실증 공모에도 증강현실 앱을 이용한 마을 구축이 주제로 포함됐다. 그 과제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고 어떻게 됐는지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국내 공간 분야 공공 증강현실의 가장 큰 미확인 영역이다.

효과 수치에 대해서는 한 가지 원칙만 지켰다. 이 장에 나온 모든 효과 주장은 사업 주체 자신의 발표이거나 관계자의 발언이다. 현대건설의 검측 생산성 향상, 한전KDN의 안전사고 예방, 제주도의 업무 효율 향상, 에이알미디어웍스의 균열 탐지 정확도가 모두 그렇다. 제3자가 측정한 수치는 한 건도 찾지 못했다. 예외는 메타버스 서울의 이용 실적 445건이다. 그것만 외부에서 따진 숫자이고, 그것만 나쁜 숫자다. 이 대응이 우연인지 아닌지는 독자가 판단할 일이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7-3" href="#ref-ch32-1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7">[17]</a><a class="citation" id="cite-ch32-16-3" href="#ref-ch32-1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6">[16]</a><a class="citation" id="cite-ch32-12-3" href="#ref-ch32-12"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2">[12]</a><a class="citation" id="cite-ch32-5-5" href="#ref-ch32-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5">[5]</a><a class="citation" id="cite-ch32-6-5" href="#ref-ch32-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6">[6]</a><a class="citation" id="cite-ch32-7-5" href="#ref-ch32-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7">[7]</a><a class="citation" id="cite-ch32-14-4" href="#ref-ch32-1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4">[14]</a><a class="citation" id="cite-ch32-4-4" href="#ref-ch32-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4">[4]</a></sup>

### 이 장의 결론

한국의 조경 증강현실은 여덟 해 동안 세 번 만들어져 세 번 사라졌고, 그 사이에 살아남은 것은 정원이 아니라 상수관로였다. 남은 자리는 기술이 부족해서 빈 것이 아니라 그 장치를 매일 켜야 할 사람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빈 것이다. <sup class="citation-group"><a class="citation" id="cite-ch32-1-5" href="#ref-ch32-1"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1]</a><a class="citation" id="cite-ch32-5-6" href="#ref-ch32-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5">[5]</a><a class="citation" id="cite-ch32-6-6" href="#ref-ch32-6"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6">[6]</a><a class="citation" id="cite-ch32-7-6" href="#ref-ch32-7"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7">[7]</a><a class="citation" id="cite-ch32-13-2" href="#ref-ch32-13"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3">[13]</a><a class="citation" id="cite-ch32-14-5" href="#ref-ch32-1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4">[14]</a><a class="citation" id="cite-ch32-4-5" href="#ref-ch32-4"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4">[4]</a><a class="citation" id="cite-ch32-15-2" href="#ref-ch32-15" role="doc-noteref" aria-label="참고문헌 15">[15]</a></sup>

<section class="references" id="references-ch32" role="doc-endnotes" aria-label="참고문헌">
<h2>참고문헌</h2>
<p class="reference-guide">본문의 번호를 누르면 출처로 이동합니다. 절 끝의 번호는 그 절의 사실 자료를, 표 아래의 번호는 표에 사용한 자료를 가리킵니다. 비교·계산·비유와 결론은 필자의 재구성입니다. 한 번호에 함께 사용한 문헌이 둘 이상이면 묶어서 적었습니다.</p>
<p class="reference-guide">서지정보와 확인 메모는 옵시디언 조사 기록을 바탕으로 복원했습니다. 원 기록의 ‘전문 확인’·‘조회’ 표기는 당시 조사 상태이며 이번 웹판에서 모두 재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완전한 서지사항은 임의로 채우지 않았습니다.</p>
<ol class="reference-list">
<li id="ref-ch32-1" data-source="korea-1"><span class="reference-number">[1]</span><div>조선일보 &#x27;아파트 조경에 증강현실 적용&#x27;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11612">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11612</a> · 환경과조경 &#x27;&quot;아파트 조경 증강현실로 체험한다&quot;&#x27; <a href="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5604">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5604</a> · 글로벌이코노믹 <a href="http://m.g-enews.com/view.php?ud=201909271602004834891d26c649_1">http://m.g-enews.com/view.php?ud=201909271602004834891d26c649_1</a> · 아시아투데이 &#x27;정원에 토끼가 깡총&#x27; <a href="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1010012124">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1010012124</a> · 구글플레이 검색(2026-09-30)<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 <a href="#cite-ch32-1-4"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 인용 위치 4로 돌아가기">↩4</a> <a href="#cite-ch32-1-5"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 인용 위치 5로 돌아가기">↩5</a></span></div></li>
<li id="ref-ch32-2" data-source="korea-6"><span class="reference-number">[2]</span><div>경남일보(2019.12.04) <a href="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35">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35</a> · 보안뉴스(2019.11.26) <a href="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84759">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84759</a> · 에너지데일리(토왕성폭포 재현) <a href="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58">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58</a> · 월간 산(국립공원 산행정보 앱 2024.12.31 종료)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94/0000012318">https://n.news.naver.com/article/094/0000012318</a> · 구글플레이 검색(2026-09-30)<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2-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2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2-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2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2-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2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3" data-source="korea-7"><span class="reference-number">[3]</span><div>경인일보(2018.12.06 MOU) <a href="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1206010001942">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1206010001942</a> · MBC(2019.08.20 공개)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7330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73304</a> · 아주경제 <a href="http://m.kr.ajunews.com/view/20190821085148378">http://m.kr.ajunews.com/view/20190821085148378</a> · MBC(2024.01.15 실물 복원 재검토·330억)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4757">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4757</a> · 대한경제(도시재생포럼) <a href="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11180827294430880">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11180827294430880</a> · 구글플레이 검색(2026-09-30)<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3-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3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3-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3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3-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3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4" data-source="korea-12"><span class="reference-number">[4]</span><div>디스이즈게임(2024.07.02, 55억·종료 일정) <a href="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39/0000028934">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39/0000028934</a> · JTBC(60억·이용률)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9767">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9767</a> · 더팩트(2024 국감, 445건·일평균 1건 미만)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32352">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32352</a> · 세계일보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80349">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80349</a> · 시사오늘(국내 메타버스 종료 연표) <a href="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791">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791</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4-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4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4-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4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4-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4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 <a href="#cite-ch32-4-4"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4 인용 위치 4로 돌아가기">↩4</a> <a href="#cite-ch32-4-5"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4 인용 위치 5로 돌아가기">↩5</a></span></div></li>
<li id="ref-ch32-5" data-source="korea-3"><span class="reference-number">[5]</span><div>삼다일보(2025.05.08) <a href="http://www.samd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095">http://www.samd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095</a> · 헤드라인제주(2022.06.21, 사업비·77.6km) <a href="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590">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590</a> · 제주도민일보(2021.09.14 MOU) <a href="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30">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30</a> · 보안뉴스(현장 시현) <a href="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0741">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0741</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5-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5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5-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5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5-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5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 <a href="#cite-ch32-5-4"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5 인용 위치 4로 돌아가기">↩4</a> <a href="#cite-ch32-5-5"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5 인용 위치 5로 돌아가기">↩5</a> <a href="#cite-ch32-5-6"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5 인용 위치 6로 돌아가기">↩6</a></span></div></li>
<li id="ref-ch32-6" data-source="korea-4"><span class="reference-number">[6]</span><div>전남일보(2020.02.13) <a href="https://jnilbo.com/?p=879927">https://jnilbo.com/?p=879927</a> · 이투뉴스(해양에너지, 2020.07.02) <a href="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917">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917</a> · 국토일보(한전기술 MOU, 2021.02.17) <a href="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75">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75</a> · 컨슈머타임스(장관 표창, 2023) <a href="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129">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129</a> · 이투뉴스(정부혁신 박람회) <a href="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63">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63</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6-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6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6-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6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6-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6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 <a href="#cite-ch32-6-4"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6 인용 위치 4로 돌아가기">↩4</a> <a href="#cite-ch32-6-5"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6 인용 위치 5로 돌아가기">↩5</a> <a href="#cite-ch32-6-6"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6 인용 위치 6로 돌아가기">↩6</a></span></div></li>
<li id="ref-ch32-7" data-source="korea-5"><span class="reference-number">[7]</span><div>매일신문(2026.02.24)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820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8204</a> · 보안뉴스(수성알파시티 MR 지하매설물 콘텐츠, 2020.07.28) <a href="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90093">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90093</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7-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7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7-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7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7-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7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 <a href="#cite-ch32-7-4"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7 인용 위치 4로 돌아가기">↩4</a> <a href="#cite-ch32-7-5"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7 인용 위치 5로 돌아가기">↩5</a> <a href="#cite-ch32-7-6"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7 인용 위치 6로 돌아가기">↩6</a></span></div></li>
<li id="ref-ch32-8" data-source="korea-9"><span class="reference-number">[8]</span><div>뉴시스(2023.11.20)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1843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18434</a> · 보안뉴스 <a href="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23928">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23928</a> · 파이낸셜뉴스(딥파인, 2개월 시범운영)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06482">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06482</a> · 중앙일보(AR 실내 측위 내비게이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4748">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4748</a> · AI타임스(5만㎡ AR 지도, 2025.05.28) <a href="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838">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838</a> · 뉴스핌(공간정보 민간제공 협약) <a href="http://m.newspim.com/news/view/20230313000407">http://m.newspim.com/news/view/20230313000407</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시범사업</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8-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8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a></span></div></li>
<li id="ref-ch32-9" data-source="korea-2"><span class="reference-number">[9]</span><div>연합뉴스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53132">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53132</a> · 중앙일보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0280">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0280</a> · 헤럴드경제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40982">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40982</a> · 디스이즈게임(유니크굿컴퍼니 협업 명시) <a href="https://www.thisisgame.com/articles/421808">https://www.thisisgame.com/articles/421808</a> · 소년한국일보(500만 명) <a href="https://www.kidshankook.kr/news/articleView.html?idxno=17447">https://www.kidshankook.kr/news/articleView.html?idxno=17447</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9-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9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9-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9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9-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9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10" data-source="korea-10"><span class="reference-number">[10]</span><div>국제뉴스(2017.06 공모 선정, 10억 원) <a href="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177">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177</a> · 세계일보(아마존 열대우림 체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18226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182264</a> · 경상매일신문(2017.12.22 시범서비스 개시) <a href="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4061">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4061</a> · 경북신문 <a href="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4341">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4341</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0-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0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0-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0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0-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0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11" data-source="korea-14"><span class="reference-number">[11]</span><div>프레시안(영월)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56732">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56732</a> · 브레이크뉴스(영월) <a href="http://m.breaknews.com/1236607">http://m.breaknews.com/1236607</a> · 아시아경제(거창)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2234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22344</a> · 동아일보(울산 태화강국가정원)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51628">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51628</a> · CNB뉴스(울산 &#x27;보물 찾고&#x27;) <a href="https://www.cn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462">https://www.cn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462</a> · 울산매일신문(2019 선포식 32만 명) <a href="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904">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904</a> · 문화일보(과천)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8285">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8285</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단, 모두 한시적 행사 콘텐츠)</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1-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1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1-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1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1-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1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12" data-source="korea-uncertain"><span class="reference-number">[12]</span><div>「조경과증강현실」 ls_prac_korea.json, uncertain 항목 11·17·18. 2026-09-30. 조사 노트 보존본: <a href="https://spatialflare.com/augmented-reality-landscape/downloads/research-notes.md">https://spatialflare.com/augmented-reality-landscape/downloads/research-notes.md</a><p class="reference-note">출처 확인 필요. 부산 에코델타시티, 신세계건설 AR 동·식물원, 팀펄·국립수목원 사례는 원 조사에 개별 기사 제목·URL이 남아 있지 않다. 독립 출처 미확인.</p>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2-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2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2-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2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2-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2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13" data-source="korea-8"><span class="reference-number">[13]</span><div>서울문화투데이(2023.11.24) <a href="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81">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81</a> · 뉴스저널리즘 <a href="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88">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88</a> · 충청타임즈(근정전 현장 AR) <a href="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76914">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76914</a> · 투어코리아뉴스(군기시, 2023.02) <a href="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74">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74</a> · 이투데이(2021.07 제일기획 협약) <a href="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41981">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41981</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3-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3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3-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3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span></div></li>
<li id="ref-ch32-14" data-source="korea-11"><span class="reference-number">[14]</span><div>SR타임스(현대건설, 2021.03.29) <a href="http://m.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9867">http://m.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9867</a> · 정보통신신문 <a href="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80">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80</a> · 대한경제(삼성물산·KCIM XRlize) <a href="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3221229316470676">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3221229316470676</a> · 대한경제(트림블 사이트비전·㈜한라) <a href="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10071658345540609">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10071658345540609</a> · 국민일보(태영건설 사이트비전, 2024)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9187">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9187</a> · 뉴스웨이(현대건설 터널) <a href="http://m.newsway.co.kr/news/view?tp=1&amp;ud=2022040713283192425">http://m.newsway.co.kr/news/view?tp=1&amp;ud=2022040713283192425</a> · 환경과조경(대우건설 인터뷰) <a href="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23226">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23226</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실제 납품</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4-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4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4-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4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4-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4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 <a href="#cite-ch32-14-4"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4 인용 위치 4로 돌아가기">↩4</a> <a href="#cite-ch32-14-5"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4 인용 위치 5로 돌아가기">↩5</a></span></div></li>
<li id="ref-ch32-15" data-source="korea-13"><span class="reference-number">[15]</span><div>뉴스핌(2026.03.16) <a href="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16000502">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16000502</a> · 핀포인트뉴스(2026.03.17) <a href="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229">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229</a><details class="source-context"><summary>원 조사에서 기록한 근거·한계</summary><p>입법 발의 (제도적 조건)</p></details>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5-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5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5-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5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span></div></li>
<li id="ref-ch32-16" data-source="paper-67"><span class="reference-number">[16]</span><div>Ja-Ho Choi, Joo-Hwan Suh. (2019). Explor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from the
                        Landscape Industry Perspective.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Landscape
                    Architecture; volume: 47; issue: 2; page: 59-75. <a href="https://doi.org/10.9715/kila.2019.47.2.059">https://doi.org/10.9715/kila.2019.47.2.059</a>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6-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6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6-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6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6-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6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li id="ref-ch32-17" data-source="corpus"><span class="reference-number">[17]</span><div>「조경과증강현실」 조사자료, ls_papers_by_kind.json. 2026-09-30 보존본. <a href="https://spatialflare.com/augmented-reality-landscape/downloads/literature.json">https://spatialflare.com/augmented-reality-landscape/downloads/literature.json</a><p class="reference-note">표의 편수·주제 분류·당시 인용 수는 이 조사 목록의 집계다. 전 세계 연구의 총수 또는 현재 인용 수가 아니다.</p> <span class="citation-backs"><a href="#cite-ch32-17-1"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7 인용 위치 1로 돌아가기">↩1</a> <a href="#cite-ch32-17-2"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7 인용 위치 2로 돌아가기">↩2</a> <a href="#cite-ch32-17-3" class="citation-back" aria-label="참고문헌 17 인용 위치 3로 돌아가기">↩3</a></span></div></li>
</ol>
</section>
